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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CALLIGRAPHY)/영문캘리그라피

아이패드로 드디어 캘리그라피 글귀 적어보기[레옹 더 프로페셔널]

"애플 필수 앱 프로크리에이트로 캘리그라피 글귀 적어보기" 
  이 글은 애플 필수 앱 프로크리에이트로 작업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글을 담았습니다.

 
나의 영감의 원천 레옹 "The professional"
 

 
어렸을 때부터 레옹을 엄청 좋아했어요.. 
얼마전에는 마틸다 디자인 작업한 것도 올렸었는데
집에 레옹 마틸다 티셔츠 반팔 바지 맨투맨 여러가지 옷이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데요?
 
그런 제가 레옹 미국판 제목이 더 프로페셔널이라는 것을 요 근래 알게 되었답니다.. ㅎㅎㅎ 말도 안됌..
 
그래서 그 기념으로 레옹 더 프로페셔널을  적어보았답니다 ㅎㅎ
영문 캘리그라피는 제가 문외한이라 좀 나대봤느데 ㅋㅋ 어떤지 모르겠어요 글자도 삐뚤빼뚤하고.. 난리도 아니었다죠 ?
 
 
 
이번 기회를 통해 카퍼플레이트라는 분야를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여러분야에서 많이 쓰이고 있더라구요
 
 
 
저 같은 사람은 배워두면 정말 유용하죠.. 표현도 늘고 실력도 늘고 활용할 부분이 많아지기 때문에
꼭 관심가지고 배워보려고 합니다!!
 
 
위 작업물 또한 애플 앱 프로크리에이트롤 작업한 것인데요.
역시나 퀄리티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작업한것보다는 좋게 나오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아날로그 방식으로 작업해도 디지털로 한 것 처럼 보이도록

 

더욱 실력을 업그레이드 해야겠죠 ㅎㅎ
 
사실 영어 필기체는 예전부터 관심이 많아서 연필이나 펜으로는 끄적끄적 연습했었는데 그래도
아예 모르고 시작했을 때 보다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요.
 
관심이 있고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빨리 시작해야 할 수 있겠죠? ㅎㅎ
얼른  교재사서 연습해야 겠습니다.
 
 
 
어릴 적 레옹을 볼 때 이게 무슨 영화지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근데 이제서야 느끼는 거지만.. 초커와 핫팬츠 똑단발을 유행시킨 장본인이 바로 영화 레옹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리고 그 주인공이 나탈리 포트만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영화를 다시 보게 됬고 ..
느껴지는 느낌이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영화 대사.. 배우들의 연기 눈빛 그리고 영상미까지 뭐하나 빼 먹기 아까울 정도로.. 명작 영화라는 걸 느끼게 되었죠.
(영화를 감상하는 관점이 다른 주관적인 서술자의 감상평입니다^^ )
 
 
앞으로 틈날 때 마다 레옹 관련 그림과 글귀는 열심히 작업해보려고 합니다!
 

끝으로...
다음 게시물은 제가 작업 할 때 잘 쓰는 클리핑 마스크 기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너무 기초적인것이지만  이 기법을 통해 만은 작품들을 탄생시킬 수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클리핑 마스크 기법에 관련된 게시물은 캘리그라피 - 한글캘리그라피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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