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작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패드와 란젤로가 가치를 선물하다 "나의 첫번째 고객" 이 글에는 가치를 선물하고자 하는 첫 번째 목표 실현 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란젤로 첫 고객을 맞이하다. 저 나름의 방식으로 저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던 도중 어느 한 구독자 분께서 문구 요청을 해주셨습니다. 바로 키우시는 반려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었는데요 "사랑하는 아지 곰탱이 " 라는 문구였습니다. 키우시는 강아지가 노견인데 함께한 시간과 일상만큼이나 소중하고 사랑하고 계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아지 곰탱이 사실 10년 이상 무언가와 함께 지내다 보면 그게 어떠한 존재이던지 간에.. 나의 분신 같고 나 같고 매우 소중하거든요 그래서 저도 그 마음을 다 담을 순 없지만 소중하게 작업하고자 펜을 잡았습니다. 첫 번째 작업이기도 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혹시나 마음에 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