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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CALLIGRAPHY)/한글캘리그라피

쿠레타케 붓펜으로 짧고 좋은 글귀, 위로가 되는 글귀 써 보기

"짧고 좋은 글귀, 위로가 되는 글귀" 

생각은 주관적이지만 그 생각도 "하가나름" 이다
 

 
 
아무리 자기 자신의 생각이 옳은 것 같아도 자신과 다르게 생각하는 다른 이들은 분명 존재하기때문에
생각은 주관적이라고 할 수 있죠
 
의견이나 취향과 비슷한 맥락으로 불리며 무엇이 더 낫냐 아니냐의 차이만 존재할 뿐입니다.
 
그렇지만 그것도 하기 나름이라서 상황에 따라 더 낫거나 그렇지 않게 되어버릴 수 가 있는데
 
매번 그럴 수는 없지만 긍정적으로 또 좋게 생각하면 어떤 행운이 나 자신에게 찾아올지는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오늘의 나를 사랑하지 않는 당신에게 해줄 말은 아무것도 없다.
 

 
 
하루하루 나아질 것 같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이라는 단어는 보여주어도 보지 못하고
들려주어도 듣지 못합니다.
 
이미 자기 자신만의 절망의 늪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그러면서 점점 자기 자신은 무능력한 사람이라 생각이 들면서 자기 자신이 더욱 싫어지게 됩니다.
싫어진 자신을 맞이한 순간 그 어떠한 말도 들리지 않고 듣고 싶지도 않게 됩니다.
 
변하고 싶다면 나부터 챙기고 보살펴야 다른 사람들의 말도 들리고 또 배워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오늘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해줄 말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언제라도 좌절뒤에는 행복이 비가 온 뒤 맑은 날이 오는 것 처럼
 

 
 
우리에게 좌절과 행복... 그 정도의 기준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앞에서 봤던 생각하기 나름이다 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입니다.
 
좌절 뒤에는 행복이 온데요 ㅎㅎ 좌절이 너무 슬퍼 이젠 웬만한 건 괜찮은 걸지도..
 
비가 온 뒤 조금만 구름이 거두어져도 햇빛이 들어와 맑은 날이 오는 것처럼 
 
 
생각은 하기 나름이잖아요 ㅎㅎ 이왕이면 좋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맑은 날을 기다려 보는 건 어떨지.. ㅎㅎ
 

 

너무 많이 새겨서 새길 곳이 없어

 

 
 
저는 어렸을 때 엄마가 이렇게 잔소리를 하시곤 했습니다 ㅋㅋ
 
어? 엄마가 말하면 좀 새겨들어라!!
 
근데 중요한 건 나이를 먹은 지금까지도 듣고 있는 잔소리 인데요 ㅋㅋㅋㅋ
 
예전에는 이 말이 가불기였죠. (가드가 불가능한 기술) 이말 한마디면 깨갱 하고 엄마 말 듣고 그랬는뎈ㅋㅋ
 
얼마전에도 아들만 둘 인 저희 엄마가 어른이 말하면 좀 새겨 들아라 라는 잔소리를 또 시전 하신거죠 ㅋㅋ
 
근데 예전 같았으면 그냥 당했을 텐데 ㅋㅋㅋ 동생이 갑자기
 
너무 많이 새겨서 새길 곳이 없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빵 터졌는지.. 우리도 많이 컸구나..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드는 하루였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끝으로
 
하루만 쉰다고 말씀드렸었는데 ㅎㅎ 월요일의 후폭풍이 화요일까지 들이 닥친거지 뭐에용 ㅠㅠ
 
그래도 오늘은 포스팅을 합니다 ㅎㅎ 오랜만에 손글씨로요 ㅎㅎㅎ

쿠레타케 붓펜으로는 앞으로도 계속 작업이 될 예정입니다. ㅎㅎ

 

쿠라타케 붓펜은 정말 만능이죠 ㅎㅎ 

앞으로는 저번 처럼 일이 없는 이상 꾸준히 올릴거니까 기대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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